문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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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133회 0225_ 기억하고 기록하다 대구의 말

한국전쟁 당시 구상 시인의 시집
초토의 시 출판기념회가 열렸던 곳-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꽃자리 다방입니다.
2023년 꽃자리 다방에서는
대구의 말, 사투리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