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토 10시 1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홈 다시보기 시청자 게시판 다시보기 [문화요]133회 0225_ 기억하고 기록하다 대구의 말 조회수 : 4 한국전쟁 당시 구상 시인의 시집 초토의 시 출판기념회가 열렸던 곳-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꽃자리 다방입니다. 2023년 꽃자리 다방에서는 대구의 말, 사투리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요?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