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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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 151회_0701 캔버스 랩소디

매년 열리는 갤러리 분도의 신진작가전 ‘카코포니’
불협화음이라는 뜻의 카코포니 Cacophony 전시는
등단 작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청년 작가에게는 도전의 시간이 된다.
올해 카코포니 전시의 주인공은
안민 작가와 장미 작가-
이들은 이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청년작가!
두 사람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