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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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품격 117화] 제27회 대구단편영화제 두번째 이야기

올해 스물일곱 번째 문을 연 대구단편영화제 대구단편영화제가 27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학과 하나 없는 대구에서 어떻게 지역 감독들이 활동을 할 수 있었을까? 

그 물음에는 다양한 답들이 있다. 

첫 번째는 장롱영화가 되지 않도록 지역에서 꾸준히 상영할 수 있는 상영관, 오오극장이 있다는 점. 

두 번째는 올해 8기 입학생을 받은 대구영화학교가 있다는 점. 

그리고 세 번째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대구영상미디어센터가 있다는 점이다. 

지역 독립영화계를 다방면에서 일구고 있는 대구의 또 다른 모습들! 그 속에서 앞으로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