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라디오 특별기획 <대구,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이유>
진행 : 김혜숙, 작가 : 이진이&신재선, 리서치 및 조연출 : 이정민, 연출 : 윤창준
금
08시 35분
생방송
지난 수십년간 특정 정당의 독점지역이자 보수의 심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서 변화와 진보의 가치를 지닌 대구 사람들의 이야기

프로그램 소개
기획의도
보수의 심장, 현재 국민의 힘 정당의 핵심지지 기반이기도 한 대구는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에서 보수성향의 대선 후보자, 광역단체장 후보자,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지난 수 십년 간 예외 없이 압도적인 지지로 보수정당의 인물을 선출하였다.
그러나 대구에서 독점하고 있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며, 민주당를 비롯 소수 진보정당에
투표하는 유권자들은 대체적으로 15~30% 비중으로 존재한다.
수십 년째 반복되는 특정 정당의 독식에서 느끼는 이들의 무기력함과 반성은 무엇인지의 이유와 설명은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대구.경북에 관련된 인물이면서 보수의 텃밭, 보수의 심장이라는 정치적 수사에 저항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토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하는 라디오 특집 기획 프로그램이다. (2026년 7월 17일부터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