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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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1부 강변의 최강수다
강수영 변호사 : 여성 대상 강력범죄 형량 너무 낮아 사회적 불안 야기

2부 집중취재
뉴스민 박중엽기자 : 대구지역 최초의 난민 인정 판결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