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18시 15분

제작진에게

너무 편파적이다...


교양프로그램은 아니라고 본다.


주제에대한  다양한 의견이 아닌 한쪽 패널 한쪽 의견만을 집중피력하는건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본다. 양심이 있다면 애청자를 개돼지 취급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