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18시 15분

제작진에게

중립적인 자세가..

600명이 작은 수가 아닙니다.

대통령 지지도나 이런 여론조사의 모집단도 500~1,000정도입니다. 이것도 대답 률은 더 낮지요..

또 두분은 이미 경쟁사회에서 승리자들입니다. 같이 협동해서 교수자리랑 아나운서 자리를  얻었을까요?

교육현실에서 먼나라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