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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
출근해서ㅜㅜ일시작으로 점심은 초고속으로 배 채우고 소화안되는 배를 두들기며 또 일시작,,,벌써 퇴근시간이네. 또 오버타임 이건 아니잖아 ㅜㅜ 요즘은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잘모르겟어요. 퇴근하는 그 공기가 차가 많이지나가는 도로이지만 상쾌할 정도랍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언니가 이럴때 들으면 좋을 노래 한곡 틀어주세요. 어깨가 들썩일 수 있게요.
신청곡: 1.황가람-나는 반딧불
2.한올- 모두 행복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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