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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선물 감사합니다~
베시커리카페 상품권 받았어요
큰아들 졸업 시키고 둘째 고등학교가면서 다시 아침에 듣고 있는데 이런 행운이 왔네요
어제 일하고 있는데 '엄마 mbc에서 등기 왔는데'하며 전화가 왔네요 기분좋은 퇴근을 했어요
작은아들 등교시키고 저 출근하는 한시간7시20분부터 8시 20분까지 기분좋게 듣고 있어요^^
저도 이름 불러주세요 정선희
참 오늘 아들 삼모 시험 친다는데 청구고등학교 1학년김정우 화이팅 한번 외쳐주세요 이름 나오면 깜짝 놀라겠죠^^ 7시 30분이후 말해주세요~~
오늘도 좋은방송 잘 듵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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