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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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로컬방송

제작진에게

아침에 까치가 그리 시끄럽게 울던데


회사 정원에 제가 좋아하는 감나무가 있는데 조금 전에 보니 감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아침에 까치들이 그렇게 시끄럽게 울었을까요. 하나만 남겨 두지... 울적할 것 같은 오후, 김선준의 흥얼흥얼듣고 싶어요. 언제나 어디서나 흥얼흥얼~~ 노래 들으면 신이 날 것 같아요. 근데 까치와 감은 왜 세트로 떠오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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