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코너소개 제작진에게 선곡표 제작진에게 아침에 까치가 그리 시끄럽게 울던데 조회수 : 76 회사 정원에 제가 좋아하는 감나무가 있는데 조금 전에 보니 감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아침에 까치들이 그렇게 시끄럽게 울었을까요. 하나만 남겨 두지... 울적할 것 같은 오후, 김선준의 흥얼흥얼듣고 싶어요. 언제나 어디서나 흥얼흥얼~~ 노래 들으면 신이 날 것 같아요. 근데 까치와 감은 왜 세트로 떠오르는 걸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