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틀어줘요,DJ
아직은 쌀쌀한 ...
이제 3월도 지나가고 ...
대통령 선거도 끝나고 ...
봄이라는 계절은 찾아 온지 제법 됐지만 ...
주변에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들로 나도 걱정입니다 ㅠㅠ
그래도 언젠간 웃고 즐길 수 있는 "희망"을 생각하며 이른 새벽 일터에 나갑니다.
박서연의 "희망"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들려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거든요 ^^
그럼 다음에 또 글 남기고 노래 신청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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