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27년 예산을 2026년 본 예산보다 8.5% 늘어난 12조 7,051억 원으로 편성했는데요.
그런데, 속을 들여다보면 재정난에 사업비 9천억 원가량을 반영하지 못한 채, 지방채 1,680억 원을 끌어다 써야 한다지 뭡니까요.
추경호 대구시장 "올해 지방채보다 다소 작은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대구시 채무 비율은 20.7%로 올해 채무 비율 20.4%보다는 소폭 상승하게 됩니다."라며 채무가 늘지만 불가피하게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다며 이해를 구했어요.
네~ 빚이 늘면서 한 해 이자만 650억 원이라는데, 빚을 내서 예산이 늘었다는 볼멘소리가 벌써 들려오는 거 같습니다요.
- # 달구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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