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수원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라이온즈가 KT를 상대로 연장 12회 승부를 잡고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는데, 경기가 끝난 뒤에도 원정 응원을 온 삼성 팬들의 응원 소리가 이어지자 인터뷰하던 박진만 감독이 감격스러워했다지 뭡니까요.
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엘도라도 응원은 정말 심장이 터질 듯한 뭉클함이 있는데, 경기를 마치고 늦은 시간에도 밖에서 저렇게 응원하는 소리를 들으면 우리 선수들도 힘이 날 거 같아요. 큰 힘을 받고 대구로 내려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어요.
네~ 엘도라도에 나오는 "최강 삼성, 승리하리라" 노랫말처럼 라팍에서도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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