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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대출 6개월 안에 터진 사고 92.5%가 KB국민은행

한태연 기자 입력 2026-10-22 08:30:00 조회수 34

대출을 실행하거나 만기를 연장한 뒤 6개월 안에 문제가 발생하는 '초단기 금융사고'의 92.5%가 놀랍게도 KB국민은행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KB국민은행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사고 내용 가운데에는 은행 직원이 직접 서류를 변조해 대출을 취급한 사례도 확인됐지 뭡니까?

조국혁신당 김형연 의원은 "대출 직후 발생하는 사고가 특정 은행에 집중된 만큼, 무리한 실적 평가 관행과 부실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해야 합니다."라고 지적했어요.

네, KB국민은행이 신뢰를 회복하려면 뼈를 깎는 각오로 대대적인 수술에 나서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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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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