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해 전국 5개 발전 공기업에서 최근 5년 새 산업재해로 확정된 사상자 229명 가운데 협력·하청업체 소속 사상자 206명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은 "본사 사상자는 거의 없고 사망자가 전원 하청업체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은 위험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라며 발전 5개사의 실질적인 산재 방지 대책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 마련을 촉구했어요.
네, 위험한 일은 협력·하청 업체에 다 떠넘기고 겉으로만 안전을 외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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