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시장’은 주로 색다른 먹거리를 즐기러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1990년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쪽에선 서커스 순회 공연단이 천막을 치고 공연을 하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양담배’나 ‘양주’를 걸고 ‘사행성 놀이’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았죠.
지금은 사라진 1991년 대구 북구 배자못 주변의 풍경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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