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는 한국전쟁 중이던 1950년 12월, 당시 박정희 중령과 결혼했습니다. 박정희가 군사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하고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1963년부터 영부인으로 활동했죠.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하기 전까지 청소년과 노인, 여성 등 복지·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자애롭고 검소한 영부인의 모습을 노출해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박정희 정권의 강압적인 모습을 완화하고 국민적 지지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도 자주 찾았는데요, 1971년과 1972년, 1974년 대구를 찾은 육영수 여사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 # 백투더투데이
- # 대구
- # 경북
- # 육영수
- # 영부인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