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흡연가들은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장소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시절이지만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술집이나 다방은 물론이고 길거리 일반 사무실에 버스나 비행기 안에서도 흡연이 가능했죠.
요즘과 다른 점 가운데 하나는 ‘화형식’까지 벌어질 정도로 ‘외제 담배’ 반대 운동이 벌어졌었다는 점인데요, 1982년과 1984년, 1986년, 1988년, 1993년, 1994년, 2002년의 대구 담배 문화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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