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소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전국 단위의 대형 배달앱보다 수수료가 낮고 가입비도 없는 공공 배달앱을 선정해서 이용하게 했더니 가맹점은 3,000여 곳으로 늘고 누적 매출이 400억 원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배달앱 '먹깨비'의 성장은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시민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혜택을 더 많이 고민하겠다는 말이었어요.
네, 기업 유치, 투자 유치도 좋지만 토종 공공 배달앱으로 소상공인들 부담을 줄여주는 것도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 아니겠습니까요.
- # 달구벌만평
- # 배달앱
- # 구미시
- # 김장호
- # 공공배달앱
- # 먹깨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