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의 누적 매출이 4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9월 공공 배달앱 '먹깨비'의 누적 주문이 157만 건을 넘어서고, 누적 매출 40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구미시는 "2026년 9월 기준 구미시 공공 배달앱 가맹점은 3,956곳, 회원은 5만 8,253명으로 2021년 도입한 이후 가맹점은 약 2배, 회원은 4배 이상 늘었으며, 경북 지역 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공 배달앱 가맹점이 많이 증가한 것은 중개수수료가 1.5%로 상대적으로 낮고,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구미 사랑 상품권으로 배달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 이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17부터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식품 박람회에 먹깨비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먹깨비 구매 내역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먹깨비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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