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청의 공원 안 무료 급식 전면 금지 방침을 놓고 지역 시민단체가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통해 구청에 접수된 소음과 위생 문제 등 민원은 대부분 개선할 수 있는 사안임에도 달서구청은 무료 급식 단체와 노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채 공원 안 무료 급식을 전면 금지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 이용 인원과 소통 공간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달서구청이 대안으로 제시한 대체 장소 지정과 일대일 맞춤형 배달 복지 강화는 무료 급식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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