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50년대 이후 대구·경북에서 태어났거나 친부모 출신지가 대구·경북으로 기록된 해외 입양인 60여 명이 모국을 방문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상봉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인데요.
모국 방문 행사를 주최한 미국 비영리단체 '미앤코리아' 김민영 대표 "입양인들이 고향의 의미를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더불어 이분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서 대구·경북을 알리는 역할도 하게 될 것입니다."라며, 행사가 열릴 수 있게 도움을 준 지역 사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어요.
네, 입양을 가게 된 이유가 다양하고, 또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았지만, 결국 '뿌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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