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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출신 입양인 60여 명, 고향 방문 프로그램 진행

윤태호 기자 입력 2026-10-12 16:03:14 수정 2026-10-12 16:05:57 조회수 84

대구·경북 출신 입양인들이 '대구·경북 우리의 시작'이라는 모국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문화 체험과 가족 상봉의 시간을 갖습니다.

미국 비영리단체 '미앤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1950년대 이후 미국과 캐나다, 호주, 유럽 등지에 입양된 사람 가운데 대구·경북에서 태어났거나 친부모 출신지가 대구·경북으로 기록된 60여 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10월 12일 대구에서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김치 담그기 등 한국 문화와 한국 가정 체험 등의 행사를 하고, 일부는 가족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미앤코리아 김민영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에 뿌리를 두고 있는 입양인들이 고향의 의미를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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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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