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절반인 11곳에 분만실이 없고, 경북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단 한 명도 없는 등 지역 의료 기반이 급격히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은 "지금 분만 환경은 무너졌고,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전국에 100여 명뿐인 국가적 재난 상황입니다. 거점 분만 병원과 소아·청소년 의료 인력에 대한 전폭적인 국고 지원이 필요합니다."라며 정부의 적극 대응을 요구했어요.
네, 의료 인프라마저 텅텅 비어가는데, 거창한 '지방시대' 구호가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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