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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4자 회담'까지 열고 대구·경북 한목소리

권윤수 기자 입력 2026-10-08 08:30:00 조회수 36

최근 정부 사업에 대구·경북이 소외당하는 이른바 'TK 패싱' 논란이 일자, 대구시와 경상북도와 양 의회가 4자 회담을 열고 공동 대응에 나섰는데요.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도와 의회가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정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요새 하는 것마다 '안 된다, 패싱한다' 했는데 기다리지 말고, 우리 힘으로 해보자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라며 합심을 강조했어요.

네, 신공항이나 행정 통합이나 하는 것마다 풀리는 일이 없으니 이럴 때일수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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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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