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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태부족한 학교 전담 경찰관···경찰의 의지는?

한태연 기자 입력 2026-10-05 08:30:00 조회수 62

대구 지역 청소년 범죄가 해마다 3천 명 이상 쏟아지고 있지만, 현장을 지켜야 할 학교 전담 경찰관은 정원조차 못 채워 1인당 수십 개 학교를 홀로 감당하고 있다는데요.

김주범 대구시의원은 "청소년 보호와 학교 폭력 예방은 자치 경찰 사무지만 조직은 국가경찰 체계에 있습니다. 이번 학교 전담 경찰관 결원 문제를 계기로 지역의 치안 수요가 실제 인력 배치와 현장 대응에 제대로 반영되고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봅니다"라며 현장 치안 수요를 외면하는 경찰의 배치를 강하게 지적했어요.

네, 대구경찰청의 미온적인 태도 속에, 정작 사전 예방 조치가 시급한 우리 아이들만 위험에 방치되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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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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