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치러진 수능 9월 모의평가 결과, 우려했던 이과생들의 '사탐런'이 현실로 나타났는데요.
과학탐구 응시자가 반 토막이 나면서 과탐 1등급 인원도 40% 넘게 줄어 상위권 입시에 비상이 걸렸다지 뭡니까.
학문당학원 차상로 입시연구소장은 "자연계 수능 최저 관건은 대학별 기준인데, 탐구 한 과목을 반영하는지, 두 과목 평균을 적용하는지, 사탐을 허용하는지에 따라 같은 성적도 충족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며 취약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섣부른 낙관 대신에 대학별 셈법을 꼼꼼히 따져보는 치밀한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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