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자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등 헌법기관의 이전 논의가 다시 불붙는 가운데 대구 법조계를 중심으로 대법원을 대구로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자, 일제강점기에 한강 이남 사법 중심지였고, 법원·검찰청의 수성구 연호지구 이전과 맞물려 대구가 최적지라고 주장했어요.
엄요한 대구지방변호사회 홍보이사 "학계와 법조계에 대구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한지 연구 용역을 의뢰할 계획이고요. 대구시와도 논의할 생각입니다."라며, 다음 달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대법원 대구 이전을 위한 공론화에 나서겠다고 했어요.
네, 대법원만 오는 게 아니라 부속기관도 이전하는 만큼 '사법 수도 대구'를 위해 지자체뿐 아니라 지역 정치권도 사활을 걸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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