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신청사 건립 예정지를 2019년에 확정을 해 놓고도, 아직까지 언제 지을 건지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자, 대구시의회가 구체적인 일정을 요구했어요.
진미숙 대구시의원은 "2025년 말에는 2026년 12월 착공이 목표로 제시됐고, 2026년 3월에는 빠르면 연말, 늦어도 2027년 초 착공을 위해 노력한다는 답변이 있었지만, 최근 업무보고에 다시 2027년 내 착공으로 제시됐습니다."라며 정확한 착공 일자를 밝히라고 촉구했어요.
네, 짓는다, 짓는다 말만 하면서 착공 날짜를 자꾸 뒤로 미루면, 대구시 행정이 시민들한테 "양치기 소년'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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