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의회는 대구시 신청사 착공 일정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진미숙 대구시의원은 9월 16일 제328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신청사 착공 일정을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재원 문제로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라"라고 촉구했습니다.
진 시의원은 "2025년 말에는 2026년 12월 착공이 목표로 제시됐고, 2026년 3월에는 빠르면 연말, 늦어도 2027년 초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지만, 최근 업무 보고에서 다시 '2027년 내 착공'으로 제시됐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건립 예정지 확정 후 6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착공 시점을 두고 시민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며 "건축심의와 설계 경제성 검토, 중앙투자심사,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별 추진 시기와 착공 시기를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원 마련과 관련해 공유재산 매각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 마련, 필요시 관련 부사 간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한 사업 추진 상황의 종합적 점검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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