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경마 공원 터로 선정된 지 17년 만에 드디어 지난 주말 '렛츠런파크 영천'이 문을 열고 첫 경마를 시작했는데요.
토지 보상이나 공사장 발파로 이런저런 문제도 있었지만 앞으로 큰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서 지역 경제를 살렸으면 하는 주민들 바람이 커지고 있어요.
김병삼 경북 영천시장 "경마 공원 개장은 영천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는 뜻깊은 시작입니다. 앞으로 전국에서 많은 분이 찾아와서 영천의 볼거리와 먹거리도 함께 즐기시길 기대합니다."라며 경제 활성화에 기대가 크다는 말이었어요.
네, 인구 소멸 위기가 닥친 작은 도시에 사람들을 자꾸 모이게 하는 것만으로도 큰 돌파구가 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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