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대구시 남구 봉덕동의 한 지하차도 옆 절개지에서 대형 암석들이 통행로로 쏟아져 50대 보행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형사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자체 종결한다고 발표했는데요.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예견할 수 없었던 자연 암벽 붕괴에 따른 돌발적이고 이례적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판단합니다."라며 수사 종결 이유를 밝혔어요.
네, 사고로 귀중한 목숨을 잃었는데 정작 책임질 사람이나 기관이 없다면, 안전한 대한민국을 대체 누가 만들 수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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