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만평] 대구 경찰, 낙석 사망사고 수사 종결···"예견 불가능 사고였다"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8-31 08:30:00 조회수 195

2026년 5월 8일 대구시 남구 봉덕동의 한 지하차도 옆 절개지에서 대형 암석들이 통행로로 쏟아져 50대 보행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형사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자체 종결한다고 발표했는데요.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예견할 수 없었던 자연 암벽 붕괴에 따른 돌발적이고 이례적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판단합니다."라며 수사 종결 이유를 밝혔어요.

네, 사고로 귀중한 목숨을 잃었는데 정작 책임질 사람이나 기관이 없다면, 안전한 대한민국을 대체 누가 만들 수 있겠습니까요.

  • # 달구벌만평
  • # 낙석
  • # 수사종결
  • # 대구시봉덕동
  • # 암벽붕괴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