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시가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 천여 곳 가운데 24시간 운영하는 곳은 5곳에 불과하고, 전체의 80.3%가 오후 6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요.
자, 그러다 보니 대리운전 기사나 야간 청소 노동자와 같은 야간 야외 활동 종사자가 이용할 수 있는 쉼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대구시의회 임효신 시의원, "무더위 쉼터는 몇 개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시민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형식적으로 접근하는 건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라며 수요에 맞는 쉼터 관리 체계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네~ 무더위가 아침 9시에 출근했다가 오후 6시에 퇴근하는 것도 아닌데, 6시 '땡' 하면 닫는다는 건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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