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머니’들이 할 수 있는 운동이 수영에서부터 필라테스, 등산, 골프까지 다양하지만 1970년대와 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대신 부녀회와 어머니회, 학교 자모회 등을 통해 ‘어머니’들이 사회 활동에 참여했는데요, 특히 배구는 여러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면서 준비물도 간단해 어머니 배구대회가 흔하게 펼쳐졌습니다.
특히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동메달을 따면서 인기에 불이 붙었죠. 1977년과 1980년, 1986년, 1997년, 1998년 대구의 어머니 배구대회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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