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은 일자리도 부족하고 주머니 사정도 넉넉하지 않아 결혼이나 연예, 출산 같은 ‘미래’를 포기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1980년대나 1990년대에도 청춘에게 사회는 절대 녹록지 않았습니다.
운이 좋으면 백화점이나 편의점에서 ‘알바’를 할 수 있었지만 ‘노가다’라고 표현되던 공사 현장에서 돈을 벌고 이후에는 미래를 위해 도서관에서 책장을 넘기는 젊은이들이 적지 않았죠. 1984년과 1985년, 1987년, 1989년, 1995년 대구 젊은이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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