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 30년 넘은 대구 북구 고성동 대구 실내빙상장이 보수 공사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동구 각산동에 제2 빙상장이 문을 열자, 지역 피겨 유망주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훈련장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피하러 온 시민들의 피서지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지 뭡니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서민규 군은 "좀 더 훈련하는 데 수월해진 것 같고, 이렇게 정규리그에 맞는 링크장이 있어서 훨씬 전보다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라며 호평했어요.
네, 피겨 유망주에게는 실력 향상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시원한 피서지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자 공간이 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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