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현대·롯데 등 유통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대구·경북 지역에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개장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자,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요인도 있지만, 소비에 치우친 기업 유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신진교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대구가 기업 유치나 산업 경쟁력 높이는 데 굉장히 뒤처져 있잖아요.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토지 활용 계획이 좀 나와야 할 텐데 그걸 유통기업들에게 준다는 게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고요."라며 날카롭게 분석했어요.
네, 유통 매장 유치보다 지역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생산과 제조 기반의 기업 유치가 더 시급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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