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뮤지컬이나 콘서트 공연 시장 현황을 살펴봤더니, 부산과 인천, 광주 등 주요 도시 가운데 티켓 판매액 부문에서 대구만 뒷걸음질 친 걸로 나타났는데요.
자, 지자체가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선 부산은 작년보다 티켓 판매액이 무려 2.5배나 늘었다지 뭡니까요.
전문예술법인 인디053의 이창원 대표 "부산은 콘서트 하우스 같은 시설이 늘어나면서 컨벤션 효과가 있었다 하더라도 문화 정책이란 게 공공 예산으로 작동이 되기 때문에 지자체장의 의지와 관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라며 공연 시장의 성장은 지자체의 지원이 필수라고 했어요.
네, 문화도시를 표방하며 뮤지컬과 포크, 재즈 페스티벌까지 여는 대구가 '빛 좋은 개살구'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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