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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더 스쿨㊻ “아빠와의 특별한 하룻밤” 대구 대건중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7-26 10:00:00 조회수 224

엄마와 딸보다는 아무래도 아빠와 아들의 관계는 뭔가 어색하기 마련인데요, 1990년대에는 좀 더 심했습니다. 아빠는 언제나 퇴근이 늦었고 분위기는 지금보다 더 가부장적이었기 때문이었는데요, 대구에 있는 대건중학교에서는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치고 아버지가 아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편지를 쓰는 ‘부자 캠프’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IMF로 위축된 아버지를 위로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하는데요, 1998년과 1999년 대건중학교의 ‘부자 캠프’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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