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발의한 산하 공공기관 임원 임금 인상 조례안이 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형식적인 본회의 절차만 남겨두게 됐는데요.
자, 이런 결과에 대해 대구 시민사회에서는 최저 임금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대구 청년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요.
장지혁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최저 임금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이곳 대구에서 공공기관 임원 연봉을 이렇게 명확한 기준도 없이 상승시킨다는 건 사실 시민의 눈으로 봤을 때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어요.
허허허,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의회도 대구시의 거수기 비판을 받았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 시절 제9대 대구시의회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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