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도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하면서 7월 23일 밤 10시부터 24일 새벽 6시까지 대구 동구와 수성구 일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해당 구역은 동구 효목 1동, 수성구 황금1·2동 일부 지역으로, 1만 1,000세대입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가 낮아져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과 가창정수장 수계로 조정한다"며 "해당 지역 주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대구 동구와 수성구 등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운문댐에는 7월 15일부터 가뭄 '심각' 단계가 발령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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