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발의한 산하 공공기관 임원 임금 인상 조례안을 놓고 우려하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자, 이런 가운데, 열악한 대구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공공기관 임원 보수보다 최저임금부터 챙기는 게 시급하다는 비판이 의회 내부에서조차 나왔어요.
박정희 대구시의원 "보수의 상한을 올리는 일에는 취임하자마자 조례안을 준비하시면서 임금의 하한을 지키는 일에도 그만한 의지가 있는가 묻는 것입니다."라며 대구 청년 임금 개선 계획부터 마련하라고 요구했어요.
네, 최저임금의 7배를 기관장 연봉의 기준으로 삼는 도시가 청년의 최저임금은 지키지 못하는 도시가 돼서는 곤란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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