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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구제역 '심각' 단계에 해외연수 축협 조합장, 사과 없는 변명만···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7-17 08:30:00 조회수 95

구제역 '심각' 단계에 모임을 자제할 때 베트남으로 단체 연수를 떠났던 경북 북부 축협 조합장들이 변명만 늘어놓을 뿐 공식 사과 한마디하지 않고 있지 뭡니까?

조흥래 안동봉화축협 조합원은 "하필 구제역 발생국인 베트남에 왜 여행을 갔는지 도무지 납득이 안 가고, 과거 구제역 때 가축 묻으며 과로사한 공무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철렁합니다."라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어요.

네, 위기 상황에 책임감 없이 외유성 연수나 즐기고 갔다 와서 사과 없이 변명만 늘어놓은 축협 조합장들에게 무슨 낯짝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겠다는지 따지고 싶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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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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