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안전과 보안이라는 이유로 오랜 시간 탐방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했던 경북 경주 해파랑길 11코스가 마침내 빗장을 풀고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는데요.
경주시 박지수 관광 개발팀 주무관은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 그리고 원자력 환경공단은 2년 정도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원자력 안전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해파랑길 11코스를 개통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관련 기관들 협치의
결과라는 얘기였어요.
네, 이제는 동해안의 푸른 비경을 원 없이 만끽할 수 있게 됐으니 이 길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최고의 힐링 로드가 되길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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