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갑자기 7월 13일부터 영업을 중단하자 직원과 납품업체뿐만 아니라 홈플러스 지점에 입주한 상인들도 애타는 상황인데, 홈플러스 대구 성서점에 입점한 점주들은 홈플러스가 파산하더라도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해달라고 대구시에 요청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박창용 홈플러스 성서점 입점 소상공인 연합 대표는 "대구시의 자산 위에서 운영되는 안전한 일터라는 신뢰가 있었습니다. 대기업의 경영 실패 책임을 왜 성실하게 일한 대구 시민과 영세 상인들이 온몸으로 떠안고 쫓겨나야 합니까?"라고 울분을 감추지 못했어요.
네, 대구시가 무상으로 땅을 빌려주면서까지 입점에 공을 들였던 만큼 점주들의 생존을 위해 대구시가 답을 내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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