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이 뽑은 36명의 대구시의원이 7월 6일 첫 회의를 열고, 3선의 중구 출신 임인환 시의원을 새로운 대구시의회 의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는데요.
임인환 신임 대구시의회 의장 "의회는 집행부가 더 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되,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주저 없이 나서 바른길을 함께 찾겠습니다. 건강한 관계 속에서 집행 기관도 독선에 빠지지 않고 더 멀리 더 바르게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며 견제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는 말이었어요.
네, 지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시절에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거수기, 거수기'라는 비판이 가슴에 콕 박히셨나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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