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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선관위 비위 근본 처방은 시스템 쇄신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7-03 08:30:00 조회수 29

선관위 직원의 기강 해이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 선관위 직원 127명이 선관위원으로부터 골프와 해외여행 등의 접대를 받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는데요.

자, 그런데, 법원이 선관위원을 상급자로 봐야 한다며 80여 명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지 뭡니까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 "법원이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을 내렸어요. 판사들이 시군구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다 보니 결국 제 식구 감싸기 한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지적했어요.

네, 현직 판사가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을 맡고 있는 시스템이 선관위 직원들의 비위를 더 부추기는 건 아닌지 긴급 수술이 필요해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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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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