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다른 지역에 비해 공공기관 임원 임금이 낮아 인재 영입이 불리하다며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의 임금을 인상하는 조례를 입법 예고했는데요.
자, 민선 9기 첫 조례가 예상되는 상황이라 대구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시의회가 나서 조례를 유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대구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 "조례를 통과시킨다면 대구시의회는 대구시의 들러리와 거수기 역할에 그쳤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적극 견제할 것을 주문했어요.
네, 가뜩이나 반도체 프로젝트 패싱으로 지역 민심이 극도로 악화한 시점에서 시의회가 민심을 제대로 읽고 이번 조례안을 유보할지 지켜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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