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의원이든 권리당원이든 한 표의 가치를 똑같이 두는 '1인 1표제'를 도입하면서 당내 의사결정과 권력 구조가 수도권과 호남 위주로 쏠릴 가능성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민주당 당원 구조상 지금 40~50대가 많고 그러다 보니 2030세대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대별 가중치를 두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내부에서 있습니다."라며 1인 1표제를 보완할 제도가 필요하다는 얘기였어요.
네, 단순한 '표 수'만을 따지지 말고, 소수의 목소리를 지켜줄 '안정장치'를 만들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를 완성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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