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SK가 수백조 원대 반도체 투자를 호남과 충청으로 기우는 소식이 들리면서 위기를 느낀 경북 구미시는 반도체 기업에 구미의 산업 용지를 말도 안 되는 헐값에 분양한다고 제시했는데요.
김장호 구미시장 "제5 국가산업단지 2단계 지역에 반도체 팹 제조공장을 위해 평당 천 원에 산업 용지를 분양하겠습니다. 요즘 인기를 끄는 다이소 물품보다 싸게 제공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라며 깜짝 발표를 했어요.
네, 반도체 투자를 위해 내건 파격적인 조건이 대기업의 구미를 당길 수 있을지 앞으로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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